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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퍼포먼스로 유명한 미국 가수 겸 배우 마일리사어러스가 양머리 장식을 한 깜찍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소재 '파리 시어터'에서 열린 넷플릿스의 코미디 뮤지컬 영화 '어 베리 머리 크리스마스'(A Very Murray Christmas) 시사회에 출연자인 가수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가 끈으로 양머리를 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산타가 그려진 옷을 옷을 들고 특유의 우스꽝쓰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 누드에 인공 가슴과 모조 성기를 달고서 퍼포먼스를 하는 사진을 게재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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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