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 FC와 첼시 FC 간 영국 프로축구리그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손흥민(왼쪽에서 두 번째·토트넘)이 슛을 날렸으나 첼시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가 막아내고 있다. 이날 경기는 0대 0 동점으로 종료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