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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22일(현지시간) 열린 ACF 피오렌티나와 엠폴리 FC 간 이탈리아 프로축구리그 세리에 A 경기에서 니콜라 칼리니치(피오렌티나·가운데)가 상대팀 골키퍼와 공을 차지하기 위해 겨루고 있다.

이날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종료됐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