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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타롱가 동물원에서 20일(현지시간) 한 살배기 침팬지 '리왈리'가 얼음 조각을 갖고 놀고 있다.

이날 시드니 기온은 한때 섭씨 40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돼 동물원 측은 사육장 곳곳에 얼음 조각을 비치했다.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한 국가로 북반구가 겨울일 때 여름이 된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