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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14일(현지시간) 밤 에펠탑의 조명이 꺼져 있다.

앞서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발생한 이슬람국가(IS)의 동시다발 테러로 현재까지 최소 129명이 사망하고 350명 이상이 부상했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