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현지시각) 스웨덴 외레브로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 KIF 외레브로 간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경기 중 안야 미타그(왼쪽·생제르맹)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 1 무승부로 종료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