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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미국 시애틀 소재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의 '껌 월'(gum wall)에 9일(현지시간) 한 메모가 껌과 함께 붙어 있다. 씹던 껌은 물론 이제는 그림과 카드, 기념물까지 붙이는 시애틀의 관광 명소가 됐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