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시민들이 24일(현지시간) 좀비로 분장한 채 거리를 활보하는 '좀비 워킹'에 참여하고 있다.
좀비 워킹은 21세기 초 북아메리카에서 유래됐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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