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예술가 '밀리 브라운'이 14일(현지시간) 그녀의 작품 '레인보우바디'를 전시하기 위해 천장에 연결된 줄에 매달려 있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가젤리 아트하우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영국의 현대미술 전문 박람회인 '프리즈 아트페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뉴스팀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