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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행위 예술가 '밀리 브라운'이 14일(현지시간) 그녀의 작품 '레인보우바디'를 전시하기 위해 천장에 연결된 줄에 매달려 있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가젤리 아트하우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영국의 현대미술 전문 박람회인 '프리즈 아트페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