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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독일 함부르크의 '한사 베리에테' 극장에서 5일(현지시간) '함부르크의 진주' 공연에 앞서 핀란드 출신 봉춤 무용가 안나 드 카르발류가 리허설을 하고 있다.

오는 8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공연은 전 세계에서 모인 저글러, 무용가, 복화술사 등이 각자의 솜씨를 뽐낸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