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주 엘크 그로브에서 열린 '호박 축제'에 무게 1천806파운드(약 820kg)의 올해 미국에서 가장 큰 호박이 출품됐다.
캘리포니아 내퍼에 거주하는 팀 매티슨이 재배한 이 호박은 옆으로 퍼진 모양이어서 심사원들이 '비행접시'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온라인 뉴스팀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