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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지난 3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주 엘크 그로브에서 열린 '호박 축제'에 무게 1천806파운드(약 820kg)의 올해 미국에서 가장 큰 호박이 출품됐다.

캘리포니아 내퍼에 거주하는 팀 매티슨이 재배한 이 호박은 옆으로 퍼진 모양이어서 심사원들이 '비행접시'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