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은 세계경제지표에서 정상에 다다르고 있지만, 성장 기조에도 불구하고 공식통계에서 회의론이 증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일 중국의 후베이 성 이창에서 열린 주택 박람회에 방문한 주민이 주택 모형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