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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20일(현지시간) 열린 '아기울리기 대회' 에서 아이들이 울고 있다. 일본 부모들은 스모 선수들이 아기를 안고 울리면 아기들이 건강하게 장수할 것이라고 믿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