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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앨리슨 제니(56, Allison Janney)가 20일(현지시간) 67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코미디 시리즈 ‘맘(Mom)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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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