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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AP 자료사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50-4 슈퍼벨로체 로드스터가 공개됐다. 12기통 최대 출력 740마력의 이 차는 종전 모델보다 탄소 섬유를 더 많이 사용해 무게를 110 파운드(약 50kg) 줄였다.

시속 62마일(시속 100km)까지 2.8초에 가속을 끝낸다. 최고 속도는 시속 217마일(350km)이다. 사진은 람보르기니에서 제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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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AP 자료사진)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