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국립씨어터콘서트홀'에서 무용수들이 예술 감독이자 안무가인 리첸의 '지는 꽃을 위한 찬가'를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 리첸은 끊임없는 투쟁으로 계절 변화의 원동력이 되는 음양 간 상호보완적 원리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