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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국립씨어터콘서트홀'에서 무용수들이 예술 감독이자 안무가인 리첸의 '지는 꽃을 위한 찬가'를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 리첸은 끊임없는 투쟁으로 계절 변화의 원동력이 되는 음양 간 상호보완적 원리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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