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언맨’ 부부가 해변에서 다정하게 금실을 자랑했다.
할리우드 영화배우 기네스 팰트로는 17일 자신의 인스그램에 ‘페퍼로니(Pepperony)’라는 제목으로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 찍은 셀피(selfie,셀카)를 올렸다.
사진에서 기네스 팰트로와 다우니 주니어는 영화에서의 배역처럼 표정을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기네스 팰트로는 ‘아이언맨’에서 페퍼 포츠를, 다우니 주니어는 토니 스타크 역을 연기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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