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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하드록 호텔&카지노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란제리 파이팅 챔피온십 20: 한 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에서 파이터 릴리 ‘뉴클레어’ 노리스(위)’와 제니‘블루디’발렌틴’이 격렬하게 싸우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