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현지시간) 펜실베니아 주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러츠와 LA 다저스 경기에서 피츠버그가 6대 5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결승타점을 올린 피츠버그 강정호가 클린트 허들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