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날 △초동대응의 이해와 목표 △재난현장 지휘관과 재난통합지원본부 간의 역할과 책임 △위기관리 매뉴얼관리체계 개선 및 보강 방향 △재난대응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위금숙 위기관리연구소장은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난현장에서의 기관별 역할과 협업의 표준모델을 제시했다.
라재현 안전관리과장은 "재난발생시 초동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wisdomjj022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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