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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경찰서(서장 배상훈)가 지난 9일 2015년 녹색어머니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찰은 이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하고자 녹색어머니회와 정보를 교환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배상훈 계양경찰서장은 "스쿨존 내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등·하교 시간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wisdomjj0227@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