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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경찰서(서장 배상훈)가 지난 2일 직장 내 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어울림 경찰관 3명을 표창했다.

직원들이 추천한 6월 어울림경찰관은 여성청소년계 정화영 경위, 경무계 주현진 경사, 경무계 김수민 경장이 선정됐다.

배상훈 계양경찰서장은 "직장 내 존중문화 확산이 국민 만족으로 이어지도록 매월 어울림 경찰관을 선발하겠다"며 "경찰은 대국민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지혜 기자 wisdomjj0227@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