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 부부가 결혼 생활 10년 만에 이혼한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은 "많은 생각과 신중한 고려 끝에 이혼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아이들은 함께 돌보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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