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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유주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달 세계 곳곳에서 요가의 날 행사가 열리며 요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요가 강사 이유주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요가 강사 이유주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주는 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선보이는 가하면, 핑크빛의 속옷만 입고 거울을 보며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지난달 21일 세계곳곳에서는 'UN 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열렸다. '유엔은 지난해 12월 193개 회원국 가운데 175개국의 찬성으로 매년 6월21일을 세계 요가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기로 했다.   

앞서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지난해 9월 유엔총회에 참석, 세계 요가의 날을 제정해 달라고 회원국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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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유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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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유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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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유주 인스타그램 캡처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