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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아일랜드가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첫 번째 국가가 된 가운데 23일(현지시간) 수도 더블린 성에서 유명 동성결혼지지자 로리 오닐(일명 판티)이 두 손을 들며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