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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선수로 활약했던 아사다 마오(淺田眞央)가 복귀를 선언했다.

아사다 마오는 18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피겨스케이팅 선수로서 시합에 다시 출전하고자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연습을 하고 있다"며 1년간의 휴식기를 끝내고 선수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생각을 밝혔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