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선수로 활약했던 아사다 마오(淺田眞央)가 복귀를 선언했다.
아사다 마오는 18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피겨스케이팅 선수로서 시합에 다시 출전하고자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연습을 하고 있다"며 1년간의 휴식기를 끝내고 선수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생각을 밝혔다.
/온라인 뉴스팀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