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날개' 달았다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날개' 달았다
  • 이종만
  • 승인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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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평창올림픽까지 공식후원
KB금융그룹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메달 획득 희망을 키우고 있는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을 후원한다. <사진>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한국체대) 등이 소속된 올댓스포츠는 KB금융그룹이 11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국가대표팀 후원 협약식' 행사를 열고 공식후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까지 3년간 대표팀에 국제대회 참가, 국내외 전지훈련, 외국인 전문 지도자 섭외, 장비 구매·관리 등을 지원한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강신성 회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는 대표팀이 든든한 후원자를 만났다"며 "평창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연맹도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은 2014-2015시즌 유러피언컵 2차 대회 동메달 획득에 이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2인승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5위를 기록하는 등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전망을 밝게 했다.

스켈레톤은 2014-2015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간판 윤성빈이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인 8위를 기록했다.

여자 스켈레톤에서도 문라영(삼육대)이 아메리카컵 3차 대회 6위, 정소피아(용인대)가 아메리카컵 8차 대회 6위에 오르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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