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코트니 리(가운데)가 5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서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상대팀 선수들에게 집중 수비를 당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