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연천군이 주최하고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3회 연천 구석기 축제'는 세계 구석기 체험마을, 구석기 바비큐 체험, 구석기 놀이동산, 전곡리안 창 던지기, 구석기 퍼포먼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이날 축제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바비큐를 굽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