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우승하면서 낸시랭의 몸매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미식축구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의 몸매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예정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저녁 수영’ 이라며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끝나고 삼겹살 먹을꺼면서”라고 애교섞인 말을 남겼다.
또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골프웨어를 입고 골프를 치는 모습, 몸에 꽉 붙는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는 사진 등은 보는 남성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현재 예정화는 2015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를 맡고 있다.
한편 낸시랭은 2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특유의 자신감으로 여자모델 클래식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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