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 예정화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총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뭇남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예정화는 27일 페이스북에 "2년 만에 컴백한 사격녀. 밀라요보비치나 안젤리나 졸리 같은 여전사 역"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몸에 꽉 붙는 화이트 진을 입은 예정화는 어깨에 총을 걸치고 아찔한 힙라인을 뽐낸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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