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산단공 인천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국과연은 보유 기술 중 민수사업화가 가능한 전기·전자. 기계, 화학, 소재분야에서 총 6건의 우수기술을 추출해 입주기업에게 제공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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