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통과 … 고통 이겨내는 묘미"
"결승통과 … 고통 이겨내는 묘미"
  • 이순민
  • 승인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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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하프 마스터즈' 양동진씨
"결승점에 도달하기 전 고통의 순간을 이겨내는 짜릿함 때문에 마라톤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1시간13분38초. 제15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하프 마스터즈 남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동진(25)씨는 "애초 목표했던 1시간12분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씨 탓에 코스가 만만치 않았는데도 좋은 성적이 나왔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전역하고 인천국제마라톤 10㎞ 코스에 참가했던 양씨는 올해 하프 코스를 처음 달렸다.

그는 "평소 부모님, 남동생과 자주 뛴다. "며 "러시아 유학 준비를 하고 있는데, 뜻깊은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웃었다.

/이순민 기자 sm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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