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의 촬영을 위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박해진이 출연하는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남자들의 사랑과 우정, 꿈과 야망을 담는다. 한류스타 박해진과 중국의 인기스타 장량, 설지겸 등이 출연하며 박해진과 SBS '닥터 인방인'에서 호흡을 맞췄던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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