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열두번째 축제 … 첫날 경기 4위·인천 5위
막 오른 열두번째 축제 … 첫날 경기 4위·인천 5위
  • 이종만
  • 승인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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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동계체전 개막 … 17개 시도 선수·관계자 754명 참가
장애인 스포츠인들의 겨울 축제가 열두 번째 막을 올렸다.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9일 오후 3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17개 시·도 선수 376명과 임원·관계자 378명 등 총 75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평창과 강릉을 비롯해 서울, 경기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기존 종목인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컬링, 빙상에 바이애슬론이 새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6개 종목으로 늘어났다.

대회 첫날 오후 5시 현재 인천선수단은 원희선이 여자 크로스컨트리 2.5㎞ Free IDD(지적장애)에서, 박보름이 성인부 여자 1500m IDD(지적장애)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1598점을 얻어 종합 5위에 올랐다.

경기도는 금메달 2개(남자 크로스컨트리 2.5㎞ Free DB 전용민, 빙상 남자 1500m IDD(소년부) 박준희)와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종합점수 1622점으로 종합 4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3191점)과 경북(2507점), 강원도(2216점)가 각각 1, 2, 3위를 기록 중이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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