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는 지난 11월28일 오광화원(대표 차상익·박금선)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1월30일 밝혔다.

오광화원은 지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사랑의열매 기부 활동에 동참해 왔으며, 이 같은 나눔을 더 확산시키고자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구자영 기자 ku9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