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에서 효린은 테라다 타쿠야의 옛 연인이자, 그를 닮은 묘령의 여인으로 등장했다. 특히 시크한 도시여자와 우아하고 섹시한 여자의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테라다 타쿠야는 그룹 크로스진의 멤버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20일 발표된 효린과 주영의 '지워'는 가볍게 만나고 헤어지는 요즘 남녀의 쿨한 이별스토리를 그린 감성적인 재즈 R&B곡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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