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선 201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합의된 12개 사업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대표적으로 '해넘이 다리(한화교) 경관사업'은 지난 11월부터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시흥시는 설명했다.
이밖에도 △소래·월곶 해수면 인천항 항만구역 제외 △소래지역 갯골(염전) 공동관리 및 활용방안 등의 안건을 다뤘다.
/구자영 기자 ku90@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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