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고교시절 마지막 체전 金 장식
[전국체전] 고교시절 마지막 체전 金 장식
  • 이종만
  • 승인 2014.10.29 21:06
  • 수정 1970.01.0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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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박수현 (분당 서현고)
"지난해 인천대회에서의 준우승을 만회하려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훈련한 결과인 것 같아 기분이 더 좋습니다."

19일 오후 제주시 제주관광대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고등부 레슬링 자유형 63㎏에서 박수현(분당 서현고)은 김종원(대전체고)을 2대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그는 "지난 8월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때 보다 더 힘든 경기였으나 끝까지 투지로 밀어부쳐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월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던 박수현은 "초등학생 때 삼촌도 레슬링 국가대표로 각종 국제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며 "이제 한국체대에 진학하는 데 꼭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제주=김태호 기자 th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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