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쇼·퍼포먼스' … 축제의 장
이번 불꽃 축제는 첨단기술을 동원한 레이저쇼와 각종 퍼포먼스,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됐다.
또 대회시작전 열린 '인천 코리아 재즈 웨이브'에서는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장 뿐 아니라 인근 호텔과 도로, 아파트 옥상 등 불꽃을 볼 수 있는 장소면 어디든 관객들로 가득했고, 음악과 불꽃이 펼치는 장관에 1시간 동안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
/김철빈·양진수·황기선기자 narod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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