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개관을 앞둔 인천 무형문화재 종합전수관 홍보관에서 관계자들이 무형문화재 전시물 점검을 하고 있다. 8700여㎡ 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종합전수관은 서해안 풍어제와 인천 갯가 노래 등 무형문화재와 종목의 기능보유자가 입주해 후계자를 양성하고 시민에게 전수 할예정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