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7월23일자 1면 '여검사 선후배 대결 눈길' 제하의 기사 본문 중 지난 18대 총선 당시 한나라당 정미경 후보와 통합민주당 이기우 후보간 표 차이는 3만여표가 아닌 3000여표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