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5월16일자 3면에 보도된 '사회복지 경제공동체 초석 다져야' 제하의 기고 중 권정호 교수의 직책은 '국민윤리학과 교수'가 아닌 '사회복지학과 교수'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