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긴장 … 건강 챙기려 참가"
"처음이라 긴장 … 건강 챙기려 참가"
  • 최성원
  • 승인 2013.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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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참가자 류건희
   
 


"건강을 위해 엄마, 아빠와 함께 강화 나들길 걷기 대회에 나왔어요."

27일 강화군 길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3회 강화해변마라톤대회 최연소 참가자 류건희(5·서울시 서대문구)군.

5㎞ 코스의 강화 나들길 걷기 대회에 엄마 이영주(37)씨, 아빠 류재표(40)씨, 형 류경민(10)군과 함께 참가한 류군은 마라톤대회가 처음이라 무척 떨린다고 말한다.

류군은 "이런 대회에 정식으로 참여한 것은 처음이라 설레고 긴장된다"며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완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류 군은 "서울에서 오느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막상 운동장에 도착해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집에서 운동장까지 1시간이나 걸렸지만 차에서 내리자마자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마셔 컨디션이 좋다"고 설명했다.

류 군은 평소에도 건강을 위해 동네 운동장에서 운동을 즐긴다고 한다.

류 군은 "집 근처에 있는 운동장에서 엄마, 아빠, 형과 함께 자주 운동을 하고 있다"며 "그래서 오늘 대회도 완주할 자신이 넘친다"고 자랑했다.

류 군은 "오늘 걷기 대회에 참여하길 잘 한 것 같다"며 "또 한 번 기회가 된다면 걷기 대회뿐만 아니라 마라톤 대회에도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성원기자 csw0450@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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