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길상공설운동장에서 제13회 강화해변마라톤대회 10㎞코스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이 손을 흔들며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박영권·황기선기자 pyk@itimes.co.kr

 

   
▲ 하프 남·여 수상자들과 박길상(가운데) 인천일보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양팔이 없는 참가자가 10㎞코스를 완주한 후 동료의 도움을 받아 물을 마시고 있다.

   
▲ 아들이 탄 휠체어를 밀며 최선을 다해 달리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

   
▲ 행사장에 모인 강화고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출발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는 어린 참가자의 독특한 복장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운동화 끈을 다시 고쳐매고 출발준비하는 선수들.

   
▲ 인천일보가 주최한 제13회 강화해변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해안도로를 열심히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