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 설렘으로 달렸다
새로운 출발, 설렘으로 달렸다
  • 박영권
  • 승인 2013.0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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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여명 참여 성료 … 하프 필동만·박진숙 우승
   
▲ 경인아라뱃길에서 열린'제1회 정서진·아라뱃길 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000여명의 선수·시민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인천일보·인천 서구청이 공동 주최로 마련한 이날 대회는 하프·10㎞ 코스와 가족과 함께 하는 5㎞ 행사로 열렸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인천의 미래처럼 쭉 뻗은 아라뱃길을 따라 펼쳐진 건각들의 축제 '제1회 정서진·아라뱃길 전국마라톤대회'가 성료했다.

2일 오전 9시 경인아라뱃길 경인항인천터미널에서 열린 이날 대회엔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아라뱃길 수변경관과 상쾌한 운하바람을 맞으며 하프(21.0975㎞), 10㎞, 5㎞ 코스를 완주했다.

이날 대회에선 필동만(1시간15분12초95·48·계양구 작전동)씨와 박진숙(1시간40분12초75·47·인천마라톤클럽)씨가 각각 하프코스 남녀 우승을, 김광연(34분50초79·45·경기도 부천시), 최순규(42분33초74·45·부평구 삼산동)씨가 각각 10㎞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본보와 인천광역시 서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마라톤조직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민축제 형식으로 치러졌으며 서해 해넘이 명소 정서진에서 진행돼 더욱 빛을 발했다.

전년성 인천 서구청장은 "대회에 참가하신 여러분 모두 정서진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만들기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국내를 대표하는 마라톤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엔 이상섭 서구의회의장, 황순일 서부경찰서장, 김교흥 인천시정무부시장, 김병철 인천시의원, 전대인 서구체육회수석부회장, 박순애 서구생활체육회장 등 내빈과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진국·문희국기자 freebird@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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