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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역사·문화를 논하다
내고장 역사·문화를 논하다
  • 김칭우
  • 승인 2013.06.03 00:00
  • 수정 1970.01.0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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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인천학연구원 세미나 개최 … 3개 분과로 조사연구 논문 발표·토론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원장 이준한 교수)은 31일 오후 인천대 송도캠퍼스 13, 14호관에서 '인천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제54회 인천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총 3개 분과로 나눠 9명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제1분과는 인천대 이갑영교수의 사회로 한국지방세연구원 임상수 연구위원이 '인천 아파트 투자수익률과 변동성과 관한 연구'를 발표하고 토론은 경인여대 윤호 교수가 했다.

보훈교육연구원의 서운석 연구원은 '인천광역시 지방정부에 대한 신뢰 수준 변화 분석 및 그 영향요인 대한 연구'를 발표하고 이도형 인천시의원이 토론을 벌였으며, 인천대 대학원 경제학과 박인옥 박사수료자는 '일제강점기 인천의 생산구조와 도시공간의 변화'를 발표하고 인하대 이명운 교수가 토론을 벌였다.

박인옥 박사는 일제 강점기 인천의 공업화 과정에서 자본과 노동의 집중에 따른 생산활동이 도시공간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제2분과는 강덕우 인천시 역사자료관 전문위원의 사회로 청운대 김광병 교수는 '인천시 기초자치단체의 사회복지조례분석'을 발표하고 김혜미 인천대 교수가 토론을 했고, 중앙대 이종수 연구교수는 '인천과 부산의 음식문화 변동분석'을 발표하고, 전 인천문인협회장이자 시인인 김윤식과 토론을 벌였다.

충북대 목재종이학과 박원규 교수가 '강화전등사 명부전 불상에 대한 연륜연대, 수종 및 비파괴 조사연구'를 발표하고, 문화재청 인천국제공항 문화재감전관실 최선일 선생이 토론을 벌였다.

제3분과는 단국대 강재철 교수의 사회로 한양대 이윤정 교수가 '인천지방 서곶 들노래의 음악적 특징과 의미'를 발표하고, 경인교대 김혜정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으며 하곡학연구원의 이은용 회장이'강화학파의 태두 허곡 정제두의 리더십 연구'를 발표하고, 인천고전연구소 이연세 소장이 토론을 했다.

또 안양대학교 김형우 교수가 '고재형의 심도기행 연구'를 발표하고, 인하대 이영태 강사가 토론을 벌였다.

/김칭우기자 chingw@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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