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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힘들 땐 나를 불러줘"
"친구야 힘들 땐 나를 불러줘"
  • 문희국
  • 승인 2013.03.20 00:00
  • 수정 1970.01.0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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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내 중·고교 자살예방교육'生.생.Talk'진행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송형훈)는 1388청소년지원단(단장 서종식) 내 의료지원단(계양구의사회)을 주축으로 계양구 지역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 '生.생.Talk!'를 진행하고 있다.

자살예방교육 명칭인 '生.생.Talk!'은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도움이 필요할 땐 Talk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18일 예일고등학교(1·2학년-650명)를 시작으로 안남고등학교(1학년-300명, 5월20일), 동양중학교(전교생-900명, 6월19일), 명현중학교(전교생-900명, 6월19일) 등 총 4개의 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는 1388청소년지원단장 중앙의원장(서종식)을 비롯하여 의료지원단 소속 계양구의사회의 임태식신경정신과의원장, 이석환신경정신과의원장 등이 무료로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해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함께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헬퍼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금년에도 1388청소년전화를 통해 자살증후를 보이는 청소년에게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청소년자살예방을 위해 꾸준히 교육과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자살예방 집단상담을 계획하고 있는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관련 기관은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547-0586)로 문의하면 된다.

/문희국기자 moonhi@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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