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혀진 지지율 격차 박-문 오차범위 접전
좁혀진 지지율 격차 박-문 오차범위 접전
  • 정찬흥
  • 승인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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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13일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토지문화관을 방문, 김지하 시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제18대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 공표 마감 마지막 시한인 12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더욱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헤럴드경제와 리얼미터가 12일 조사한 3차 여론조사(신뢰구간 95% 표본오차 ±3.1%p)에서 박 후보는 47.8%의 지지율을 얻어 문 후보(47.7%)와의 격차가 불과 0.1%p차로 좁혀져 우위를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TBC와 리얼미터가 전국 만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12일 실시한 조사(신뢰도 95.0% 오차범위 ±2.2%)에서도 박 후보는 48.0%의 지지율을 보여 문 후보(47.5%)와의 격차는 0.5%p에 불과했다.
두 여론조사 모두 1% 이내의 초박빙 결과를 보인 것이다.
 

   
▲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13일 오후 대전 으능정이 문화거리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의 공동유세에서 문 후보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오차범위 이내인 2~3%p차의 조사결과도 발표됐다.

서울신문과 엠브레인의 12일 조사(신뢰도 95.0%에 오차범위 ±2.8%, 응답률 31.2%)에서는 박 후보가 45.6%의 지지율을 보여 문 후보(43.3%)와 2.3%p의 차이를 보였다.

지난 11일부터 양일 간 실시된 KBS와 미디어리서치 조사((2500명 조사, 신뢰도 95%에 표본오차는 ±2%)는 박 후보 44.9%, 문재인 후보 41.4%로 박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3.5% 차이로 앞섰다.

/대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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