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상은 의원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는 우리 국민 모두가 아는 준비된 후보다.

박근혜 후보의 그 장점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복지확대, 민생 살리기, 서민경제를 살리려면 지속성장이 꼭 필요하다.

그 성장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의 통합, 국민대통합이 필요하다.

박근혜 후보는 이러한 시대정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후보다.

박근혜 후보는 어려서부터 청렴과 결백을 몸으로 배워왔다.

투철한 국가관과 도덕성을 근거로 국민들의 신임을 얻지 못하면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지 못한다는 것을 몸으로 배워온 몇 안되는 정치인이다.

박근혜 후보는 우리 정치를 쇄신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하게 할 후보라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또한 지방과 중앙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분권의 실현을 마지막 사명으로 이뤄낼 것이다.

이런 박근혜 후보가 지난 29일 동인천 유세에서 인천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어떤 후보보다 정확하게 인천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알고 있었다.

인천을 동북아 국제도시로 건설, 21세기 한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세력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에 30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인천의 구도심을 살기좋은 곳으로 변모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박근혜 후보의 약속은 다른 후보의 약속과 비교할 바가 아니라는 점은 우리 모두가 아는 바이다.

인천의 숙원사업인 경인고속도로 무상통행과 지하화사업 아시안게임 830억원 지원을 인천시민이 모여 있는 동인천역 광장에서 2000여명의 시민앞에서 약속한 것이다.

국가의 운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인천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 NLL의 수호를 통한 우리 영토를 지키는 것과 우리나라와 인천의 발전을 위해 좋은 일이라는 것, 이제 우리 모두가 아는 일이다.

또한 인천공항, 항만의 발전에 가장 중요한 백령도, 연평도 NLL을 사수 인천의 안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안보를 튼튼히 하겠다고 굳은 약속을 했다.

이 시대 이처럼 바른 국가관과 역사관, 그리고 서민의 행복을 지켜줄 지킴이가 더 있겠는가.